필리핀의 '한한령'(限韓令, 중국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몽골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환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을 것입니다. 13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에 따르면 대한민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6일 독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꽤나 뜨거웠다.
홍콩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었다. 공연장 영상은 일본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관심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적 가수의 공연은 중국에서 3년 동안 성사되지 못하였다.
